728x90 #송란교의행복사냥 #친구 #안부 #따스한말 #긍정적인말 #이치저널1 커피는 쓴맛, 설탕은 단맛 해가 바뀌고 새해가 시작되면 여기저기 새해맞이 축하 모임이 많아진다. 만나야 하는 사람도 다양해지고 안부를 묻는 일도 많아진다. 정이 그리워 즐거운 마음으로 모임을 주선하는 사람과 돈이 없다고 시간이 없다고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면서 모임 참석을 피하려는 사람들이 한바탕 전쟁을 치르는 시기이다. 일 년 내내 전화 한 통 없고 안부도 물어오지 않아 기억에서 사라지려는 소중한 친구들이 어찌 보고 싶지 않으랴? 그런 친구를 만나면 대충대충 싸구려 안부를 묻기보다는 항상 따뜻한 안부를 물어주는 친구인 것처럼 다정다감한 고급스러운 안부를 물어보자. 결이 다르고 격이 다르고 질이 다르고 속이 다르지만 ‘잘 지내고 있지?’, ‘왠지 얼굴이 좋아 보인다.’라는 간단하지만 야무진 들어서 기분 좋고 자존감을 높여주는 안부.. 2023. 11. 23. 이전 1 다음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