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이름 가진 철도 역사 22개, 올해 하반기 개통
동해선 포함~삼척 구간(단선), 중부내륙선 충주~문경 구간(단선), 서해선 홍성~송산 구간(복선)의 역들이 올해 하반기 개통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4월 26일(금) 열린 제19회 역명심의위원회에서 올해 개통 예정인 철도 노선의 22개 역명 제정안을 심의하였다.심의결과 17개 역명이 확정되었다. 화성시청역 등 5개 역명은 의결을 보류하고 계속 심의하는 것으로 결정됨에 따라 차회(제20회) 위원회에 재상정할 예정이다. ◆ (동해선) 포항-삼척 철도건설사업(‘24.12 개통예정)에 따른 12개 역명(동해선) 포항-삼척 철도건설사업(‘24.12 개통예정)에 따른 12개 역명 - ➊ 영해역, ➋ 고래불역, ➌ 후포역, ➍ 평해역, ➎ 기성역, ➏ 매화역, ➐ 울진역, ➑ 죽변역, ➒ 흥부역, ➓..
2024. 4.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