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예쁜말 #송란교의행복사냥 #이치저널 #긍정의말 #희망의말1 예쁜 말이 입속에서만 굴러다니면 어느 세월에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있겠습니까? 온통 어수선한 세상에 꿈과 희망, 온정이 넘치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 혹시 예쁜 말이라면 이 차가운 세상을 좀 더 따뜻하게 안아 줄 수 있을까? 말 한마디 바꾸어서 우리 모두 행복할 수 있다면 지금 당장 말 보시를 베풀어 보면 어떨까? 누군가가 나에게 귓속말로 묻는다. 오늘 하루 몇 마디의 말을 하였습니까? 누군가에게 꿈과 희망을 나누어주었습니까? 누군가에게 웃음과 미소를 지어주었습니까? 누군가에게 사랑과 그리움을 안겨주었습니까? 그들에게 사랑을 주었노라 당당하고 멋지게 대답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말씀 언(言) 이라는 한자는 두(ㅗ)+심(心)+구(口)를 합쳐 놓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마음속에 품고 있는 생각들이 머리라는 필터를 통하고 입이라는 수단을 통하여 바깥 세상으로 나오면서 의미를 갖는 말과 글.. 2024. 3. 7. 이전 1 다음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