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휴양림, 국민 10명 중 4명이 찾았다
숲을 찾는 발걸음이 해마다 늘고 있다. 2024년, 전국 자연휴양림을 찾은 이들이 무려 1,998만 명에 달했다. 이는 국민 10명 중 4명이 자연휴양림을 방문한 셈이다. 숲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현재 전국에는 국립 46개소, 공립 129개소, 사립 24개소 등 총 199개의 자연휴양림이 운영 중이다. 이용자 수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국립자연휴양림의 경우, 2024년에 429만 3천 명이 방문했다. 가장 많은 방문객이 찾은 곳은 제주도의 절물자연휴양림, 경기도의 유명산자연휴양림, 강원도의 대관령자연휴양림 등이었다. 공립자연휴양림은 총 1,513만 9천 명이 이용했으며, 대전의 만인산·장태산자연휴양림, 충북의 조령산자연휴양림, 충남의 안면도자연휴양림 등이 인기였다. 사립자연..
2025. 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