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장애인이동권 #교통약자편의 #다인승특별교통수단 #와상장애인서비스 #점자안내판출입구번호 #지하철장애인편의 #저상버스이용개선 #버스정류장연석조정 #휠체어승강설비 #특별교통수단확대 #교통약자법개정 #장애물없는환경 #bf인증기준 #서울유니버설디자인 #다인승서비스도입 #장애인콜택시변화 #국토교통부정책 #교통약자배려 #장애인교통편의 #현실적인교통개선1 버스정류장 연석 높이 조정, 23명 탑승가능 다인승 차량 도입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국토교통부의 정책이 대폭 강화된다. 특별교통수단의 다인승 차량 도입부터 지하철 점자 안내판의 개선, 버스정류장의 연석 높이 조정까지 교통약자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이번 개정안은 교통약자의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초석으로 평가받고 있다.국토교통부는 장애인콜택시로 대표되는 특별교통수단을 대폭 개선한다. 기존에는 소형승합차(15인승 이하)만을 기준으로 했던 차량 구성을 중형승합차(16~35인승)까지 확대한다. 이를 통해 휠체어 이용자 23명이 동시에 탑승할 수 있는 다인승 차량의 도입 근거를 마련했다. 다인승 차량은 탑승 대기 시간을 줄이고 장애인의 이동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와상 장애인을 위한 .. 2024. 12. 17. 이전 1 다음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