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정득복 #우리들이사는세상에는두가지가있다 #이치저널1 우리들이 사는 세상에는 두 가지가 있다 우리들이 사는 세상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늘에는 일월성신(日月星辰)이 있으며 땅에는 산천초목(山川草木)이 있어서 우리들의 생명체가 살아갈 수 있다. 자연에는 사계절이 찾아와서 봄. 여름. 가을.겨울 사시사철 언제부터 찾아와서 언제까지 가고 있으니 그칠 날이 없는 나날들의 이 시간을 살아가는데 우리가 가장 소중하고 고귀하게 활용하여야 한다. 세상에는 대칭되는 두 가지씩 들이 있다. 밝음과 어둠이 있고, 높은 곳 낮은 곳도 짧은 것도 긴 것도 있고, 가벼운 것 무거운 것도 선(線)이 있으면 원(圓)도 있기 마련으로써 모든 사물들의 실체가 두 가지씩 쌍을 이루어 이들 모두가 대비되어 있다고 하겠다. 기쁨과 슬픔, 고통과 환희, 전쟁과 평화, 사랑과 미움 풍요와 기근, 가난과 부유, 근면과 나태, 성공과 실패.. 2023. 7. 5. 이전 1 다음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