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건강 위협! 안전하지 않은 해외직구 86개 기준 미달 제품 차단
해외직구를 통해 국내에 유입된 생활화학제품, 금속장신구 등 590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86개 제품이 국내 안전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유통이 차단됐다. 환경부는 이러한 제품들이 국민 건강과 안전에 위협이 된다고 판단하고, 국내 반입을 원천 차단하며 유통사와 협조해 판매 중단 조치를 취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방향제, 코팅제를 포함한 생활화학제품 257개, 귀걸이와 목걸이 같은 금속장신구 283개, 석면 함유가 우려되는 오토바이 브레이크 패드 등 50개 제품이 검토 대상이었다. 이 가운데, 생활화학제품 40개, 금속장신구 38개, 석면 함유 제품 8개가 국내 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주요 위반 항목으로는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화학물질등록평가법’, ‘석면안전관리법’..
2025. 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