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젊은 건축가상’ 수상자 3개 팀 선정
정의식 기자 jus5858@naver.com ㈜아파랏체건축사사무소, 구보건축사사무소, 아키후드건축사사무소 등 3개팀, 5명 수상자로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사)새건축사협의회, (사)한국건축가협회, (사)한국여성건축가협회와 함께 ‘2021년 젊은 건축가상’의 수상자로 ㈜아파랏체건축사사무소(이세웅, 최연웅), 구보건축사사무소(조윤희), 아키후드건축사사무소(강우현, 강영진) 3개 팀, 5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는 총 49개 팀이 지원한 가운데 1차 서류심사와 2차 공개 시청각발표(프레젠테이션)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했다. 심사위원회(위원장 최욱)는 지원자들의 건축가로서의 잠재적 역량 및 사회적 역할, 참신한 개념 및 작품의 완성도, 문제의식과 독창적인 해결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
2021. 7.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