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물자원관 등 13개 기관, 세종서 공동 업무협약 체결
최가람 기자 choikaram88@naver.com 토종식물자원 생명 정보 공유해 국내 바이오산업 경쟁력 높인다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국립생태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수목원,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지난 8월 3일 오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한국바이오협회, 한국종자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농생명빅데이터협회, 한국양묘협회와 함께 한반도 토종식물자원의 생명 정보 빅데이터의 산업적 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나고야의정서(생물자원을 활용하며 생기는 이익을 공유하기 위한 지침을 담은 국제협약으로, 인류공동의 자산으로 활용되던 유전자원이 이익공유의 대상으로 바뀜에 따라 고유자원에 대한 권리주장이 강화) 발효 등 유전..
2021. 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