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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2

사랑 23 - 우리 ​ 허주jus5858@naver.com ​ ​​ ​ ​​ ​ 서로 다른 곳에서 살아 서로 다른 길을 걸어가지만, 우리가 바라보는 마음은 하나였으면 좋겠습니다 ​ 바쁜 하루 차한잔의 여유로움에 걸터앉아 떠올릴 모습은 없지만 처음 가졌던 기분 좋은 느낌으로 그릴수 있는 우리였으면 좋겠습니다 혼자라는 생각보다는 서로를 등 맞대고 기대어 볼수있는 우리 그런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 사랑의 작은 알갱이들이 모여 우리들의 마음을 채우고 걱정하며 위로하고, 받을수 있는 그런 따스함이 되어주면 좋겠습니다. ​ 존경하고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이 말을 꺼낼 수 있는 당신이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서로 지켜봐주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 ​ 2022. 7. 4.
사랑 14 - 말의 향기 ​ 허주jus5858@naver.com ​ ​ ​ ​ ​ 아름다운 말에는​ 향기가 분명 있습니다. 아름다운 말에는 사랑이 분명 있습니다. ​ 서로의 격려와​ 칭찬과 긍정적인 말은 이 세상을 훨씬 밝게 만드는 초석이 될 것입니다. ​ 사랑은 기적을 낳는다고 하지요. 고통 속에서 괴로워하는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은 이로운 힘과 용기를 줄 것입니다. ​ 늘 향기를 안고 다니는 사람이기를 소망해 봅니다. 늘 사랑을 안고 나누는 우리였음 좋겠습니다. ​ 늘 좋은 생각과 좋은 말만하며 살아가는 행복한 우리였음 좋겠습니다. ​ ​ ​ ​ 2021.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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