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치매예방2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상에서의 치매예방 수칙 여섯가지 박재하 parkha1960@naver.com 기억유지 life 땀이 날 정도로 운동을 하라 운동은 뇌를 활성화해주고 단백질을 배출해준다. 뇌를 활성화해준다는 것은 혈액순환이 원활해진다는 것이고 단백질을 배출한다는 것은 노폐물의 배출과 함께 비만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운동엔 여러 가지가 있고 운동량도 강·약이 있지만 자신의 체력에 맞게 운동해야 하지만 여기사에의 키포인트는 땀을 내야 한다는 것이다. 금연은 필수이다 금연에 대해서는 따로 설명할 필요는 없지만, 금연인 필수인 것은 인지기능의 저하이기 때문이다. 인지기능은 기억을 잃어버리는 주범이다. 절제된 술을 권장한다 금주라고 하지 않고 절제된 술이라고 한 것은 식생활과 함께하는 와인이 식단에 오르는 것을 말한다. 특히 음식의 궁합과 맞는 와인은 소화와 .. 2022. 6. 8. 이제 치매의 진단은 ‘건강검진' 박재하 parkha1960@naver.com 치매의 대상엔 안전지대가 없다. ♣ 어느 커리우먼 여성의 일상 어느 날 30대 커리우먼 여성이 문을 잠그고 나가더니 발길을 멈춘다. 그리고선 문고리를 돌려 확인하고선 출근을 한다. 이 여성은 또 퇴근길 마트에서 그날 저녁거리를 사고, 돌아올 때도 몇 번이고 고개를 갸우뚱하며 비닐봉지를 들여다보며 확인하는 습관이 생겼다. 그 이후로 이 여성은 메모하는 습관이 생겼다. 회사에서나 가정에서나, 메모하는 습관이 생긴 것은 그나마 다행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는 깜빡깜빡하는 행동이 건망증일 수 있다고 생각하며 매사에 하던 일을 다시 확인하는 좋은 습관이 하나 생겼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젊은 연령대의 사람이라면 그래서 메모하는 습관을 함으로써 잘못된 행동을 .. 2022. 3. 31. 이전 1 다음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