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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3

말도 안 되는 희한한 세상 - 판교 테크노밸리 최문섭 0112411199@naver.com 젊은 청년 인재 20만 명을 키울 수 있는 곳, 판교 나는 40년 전부터 판교가 신도시가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때는 믿기지 않았다. 20년이 흐른 후 윤곽이 드러났다. 가까운 지인이 땅을 사 놓고 거의 30년 만에 땅을 팔게 되었다. 3억에 사서 30억에 팔았다. 30년 만에 .... 그런데 땅을 판 주인은 지금 병이 나, 폐인이 돼가고 있다. 최근 10년 동안 30억짜리 땅은 300억이 되어 버렸다. 3억이 30억이 되는 데 30년이 걸렸고, 30억을 투자한 사람은 10년 만에 300억의 돈벼락을 맞았다. 그리고 주인은 또 바뀌었다. 지금 300억 주인은 3천억짜리 빌딩 주인이 되었다. 불과 5년만에 .... 판교 알파리움 타워는 5년 전 5천억에 거.. 2021. 10. 22.
자산가치가 커지는 브릿지 건물들, 판교 최문섭 0112411199@naver.com 건축물에 브릿지가 건축되면 유명세와 재산 가치를 높여준다. 첨단 공법 첨단 공법이다. 브릿지를 넘어가면 신도시의 심장이 나오는 판교는 신도시의 마지막 노른자라 할 수 있다. 브릿지 상권은 영국에서 출발하여 전 세계로 퍼졌으며, 예술을 접목하여 첨단 빌딩으로 만든다. 현대는 작품성이 뛰어나야 상권도 보장받을 수 있으며, 최첨단 빌딩 사이를 브릿지로 연결해서 가치를 몇 배로 늘린다. 빌딩과 아파트 모든 건축물에 브릿지가 건축되면 유명세와 재산 가치를 높여준다. 동부이촌아파트 삼성 브릿지는 최첨단 시스템으로 주거분야 일등 작품이다. 의왕시 대형 병원도 본관과 신관을 브릿지로 개발 후 흑자로 돌아섰다. 개발 조건이 어렵지만, 지금 지자체는 인구만 늘릴 수 있다면 합법.. 2021. 10. 13.
문화재청, 근대역사문화공간 신규 국가문화재로 등록 예고 정의식 기자 jus5858@naver.com 「진해 근대역사문화공간」, 「서천 판교 근대역사문화공간」국가등록문화재 등록 예고 문화재청은 「진해 근대역사문화공간」과 「서천 판교 근대역사문화공간」을 국가등록문화재로 등록 예고하였다. 이번에 등록 예고되는「진해 근대역사문화공간(화천동‧창선동 일원/71,690㎡)」은 1910년에 조성된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계획도시로서 역사적 가치를 가짐과 동시에 일본이 제국주의 열강과의 전쟁을 목적으로 주민들을 강제 이전시킨 아픔을 지닌 공간이기도 하다. 19세기 중반 서구 도시경관의 개념이 도입된 군사도시로서 방사상 거리, 여좌천, 하수관거 등 도시의 뼈대를 이루는 기반시설이 당시 모습 그대로 남아 있다. 특히, 대각선(방사선) 가로체계에 따라 도로 모서리에 자리하여 뾰족집의.. 2021.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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