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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저널(each journal)
촬영 : 이종원 사진작가
회귀성 어종인 황어 수천 마리가 죽은 채 발견된 강릉 남대천.
황어는 강에서 태어난 뒤 바다로 나가 살다가 알을 낳기 위해 강으로 다시 돌아온 뒤 산란후 자연사한다고 한다.
하지만 유난히 다른 곳이 아닌 남대천에서 이런 일이 자꾸 반복된다는 것은 또다른 문제가 있는 건 아닐까 한다. 강릉시의 원인파악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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