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마당/이승해의 바람과 별 이야기 세상으로 난 길 by 이치저널 2023. 9. 15. 728x90 사는 게 쓸쓸하다생각이 들면길 위에서 서성거리네 길 위에서 고독을 느낄 때시 밥을 짓는다 바람과 동행하며 풀과 꽃들 햇빛에게따스한 사랑을 나눠주고 싶네 이방인이 되어 지중해일몰을 바라보며 여행자의자유를 느껴보고 싶네 리부롱 산 양치기로알퐁스 빛나는 별들과눈으로 속삭이며 세상으로 난 길그 오랜 방황을끝내고 싶네 #세상으로난길 #이승해시인 #이치저널 #길위에서 #일몰을바라보며 #이방인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치저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스토리마당 > 이승해의 바람과 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커피 (0) 2023.10.13 다시 찾은 전곡항 (0) 2023.10.06 숲 속 음악회 (0) 2023.09.22 여름 비의 렙소디 (0) 2023.09.08 능소화의 전설 (0) 2023.09.01 관련글 다시 찾은 전곡항 숲 속 음악회 여름 비의 렙소디 능소화의 전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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