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김월수2 정순겸, 존재의 몸짓(Gestures of existence), 카오스모스(chaosmos)의 세계 김월수 my-oneone@hanmail.net '존재의 몸짓' 은 무의식의 풍경 또는 그 너머의 이미지를 구현 존재의 몸짓 칠성(七星) 김월수 빛의 세상은 거울의 저편처럼 그림자 뒤의 풍경 속으로 서서히 잠긴다. 솓아져 내린 빛줄기에 살짝 감겨진 내 육체의 눈 회오리치다가 고요히 잠든다. 헤엄치던 물고기처럼 의식의 지평선 아래로 나는 영혼의 눈으로 뜬다. 홀로 떠다니던 별처럼 머나먼 우주의 바다 인연의 파도 위에서 존재의 몸짓(Gestures of existence), 카오스모스(chaosmos)의 세계 현대미술은 정해진 틀이 없고 격식 파괴로부터 시작된다고 본다. 현대미술의 특징은 감춤(추상)과 들어냄(구상)으로 표현되는데, 이때 작가는 익숙한 것(관념 또는 지식)을 버리고 다양한 실험을 통해 새로운 .. 2021. 11. 1. 김상섭 화가 - 달노래, 삶의 애환(哀歡)과 한(恨)의 정서를 아름다운 예술로 승화시키다 김월수 my-oneone@hanmail.net 생명력 있는 필선으로 꺼지지 않는 강인한 영혼의 불꽃을 표현 끝없이 변화하는 현대미술에서 진정한 통섭의 길은 무엇인가? 서양미술과 동양미술 그리고 한국미술의 관점으로부터 독특한 자신만의 길을 모색하고 구현해야 한다. 인공지능은 머지않아 인간을 위한 보조 수단을 벗어나 인간을 대체하는 수단으로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4차 산업혁명과 AI 시대에는 새로운 재현 방식(기술)이나 표현 방식(어떤 의도)이 요구되는데, 무엇보다도 작가의 정신(사물을 느끼고 생각하며 판단하는 능력)과 세계관(자연적 세계 및 인간 세계를 이루는 인생의 의의나 가치에 관한 통일적인 견해)이 중요시된다. 감상섭 작가는 1990∼1995년대 동양화(수묵화)인 (1993), (1993)에.. 2021. 10. 19. 이전 1 다음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