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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

문자메시지 ​ ​ 송태한lastree@daum.net ​​ ​ ​ ​ ​ ​ 문자메시지 ​​ 송강 송태한 ​​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중에도​ 문자 한 줄 도착하면 목소리 들려줄 수 있나요 천근만근 온몸 무거워도 그립다는 말 한 마디에 불쑥 사진과 문자 전해줄 건가요 가진 것 없는 우리 서로 땅 끝만큼 멀리 지내더라도 밀린 일 모니터 구석에 밀어놓고 고속열차보다 빠르게 내게로 달려올 수 있나요 조막만한 부호 이모티콘 섞인 휴대폰 문자메시지 당신 생각에 못내 겨워 주저리주저리 눈물범벅 엄지로 꾹 눌러 보낸 날 ​ ​ ​ ​ ​ 2022. 6. 3.
사진 노트 – 2강. 보는 연습 최가람 기자 choikaram88@naver.com 줄 알아야 사진을 찍는다 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 하나를 반드시 이해하고 넘어가야 한다. 사진은 소위 말해 “바구니에 담겨진 과일”과 같다. 사진 한 장이 탄생하기 위해서는 ‘카메라’라는 ‘바구니’가 필요하며, 제일 중요한 ‘과일’이 되는 “눈앞의 장면”이다. “눈앞의 장면”을 담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많은 사람들이 “많이 찍어야 좋은 장면들을 담을 수 있다”고 말한다. 이 말은 감히 답하건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답이다. 본 기자 역시 이를 귀담아 듣고, 카메라를 들며 거리를 다니며 무수한 사진들을 찍었다. 하지만, 10년이 지나고 보니 이런 생각이 들었다. ‘무조건 바구니에 담을 것을 찾기 위해, 무작정 무거운 바구니를 들고 잡다하게 담는 것.. 2022. 3. 7.
2021년 제8회 대구사진비엔날레 개최 박미애 기자 twindaol2@hanmail.net 2021년 9월 10일 ~ 11월 2일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동산병원 일대 등 시내 일원 대구광역시(문화예술회관) 주최·주관 심상용(서울대학교 미술학부 교수) 예술감독 주제 : 누락된 의제(37.5 아래) 주전시, 기획전시(포토월 프로젝트) 및 부대행사 대구문화예술회관(관장 김형국)이 주관하는 제8회 대구사진비엔날레가 9월 10일부터 11월 2일까지 문화예술회관, 대구동산병원 등 대구 시내 일원에서 열린다. 2006년 10월 최초 시작된 대구사진비엔날레는 지난 2018년까지 모두 일곱 번을 거치면서 동시대 사진예술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아시아 최대의 사진 축제이자 대한민국 유일의 사진비엔날레로 자리 잡았다. 특히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의 평가결.. 2021.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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