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마당/김동선의 휘몰이 마음의 공간 by 이치저널 2023. 8. 14. 반응형 내가 높은 곳에 있을 때,너는 낮은 곳에서손을 흔들고 있었다. 내가 웃고 있을 때,너는 온몸으로매서운 바람을막아내고 있었다. 마음을 흔드는음표같은 파문.숨 막히는 눈물이나를 깨우친다. 무건리 이끼 계곡 #무건리이끼계곡 #뮤지컬소설휘몰이 #김동선의휘몰이 #이치저널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치저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스토리마당 > 김동선의 휘몰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균형 (0) 2023.08.28 사랑의 세레나데 (0) 2023.08.21 걱정하지 마세요 (0) 2023.08.07 몽유(夢遊) (0) 2023.07.24 지리산 속으로... (0) 2023.07.17 관련글 균형 사랑의 세레나데 걱정하지 마세요 몽유(夢遊)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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