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토리마당/김동선의 휘몰이

균형

by 이치저널 2023. 8. 28.
반응형
 

 

오늘도
하나의 
가치를 찾는다.
직선적인 
흐름을 벗어나
시간에 대한
성찰로 이어진다.

뮤지컬 <휘몰이>의
진정성과 작품성.
진부한 것은
뮤지컬이 아니다.
시간이
역전할 것이다.

 

오대산 종주

반응형

'스토리마당 > 김동선의 휘몰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나기  (0) 2023.09.13
비와 꽃  (0) 2023.09.04
사랑의 세레나데  (0) 2023.08.21
마음의 공간  (0) 2023.08.14
걱정하지 마세요  (0) 2023.08.0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