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마당/김동선의 휘몰이 걱정하지 마세요 by 이치저널 2023. 8. 7. 반응형 눈가에 맺힌이슬 방울 하나가산골의 아침을깨운다. 달빛에 핀 꽃.땅 위에서피어오른 빛.해는 빛과 꽃이 되어하루하루힘든 생의 무게를이겨내며 제 그림자를 찾는다. -안반데기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치저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스토리마당 > 김동선의 휘몰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의 세레나데 (0) 2023.08.21 마음의 공간 (0) 2023.08.14 몽유(夢遊) (0) 2023.07.24 지리산 속으로... (0) 2023.07.17 북한산 인수봉 (0) 2023.07.10 관련글 사랑의 세레나데 마음의 공간 몽유(夢遊) 지리산 속으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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