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마당/시와 사진이 만나 갈 길 by 이치저널 2022. 6. 3. 반응형 박미애 기자 twindaol2@hanmail.net 글 : 김유권사진 : 박미애 ⓒ박미애 한길 물속 알아도 한길 사람속 모른다 한길 내 마음 이라도 한길 네 마음 모르니 바꿔가리 두길 머무는 곳엔 길 하나 있었다 생각하자 그 곳 갈 길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치저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스토리마당 > 시와 사진이 만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비 (0) 2022.06.30 기도 (0) 2022.06.08 희망을 품자 (0) 2022.05.25 말합니다 (0) 2022.05.02 그렇지는 않습니다 (0) 2022.04.11 관련글 고비 기도 희망을 품자 말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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