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토리마당/시와 사진이 만나

말합니다

by 이치저널 2022. 5. 2.
728x90

 

 

박미애 기자 twindaol2@hanmail.net

 

 

글 : 허주
사진 : 박미애

 

 

 

 

눈이 말합니다

보이는 것만 보지 말고

눈을 감고 보이지 않는

 

것도 보라고

 

 

귀가 말합니다

기쁜 소리만 듣지 말고

슬픈 소리를 더 많이

들으라고

 

 

입이 말합니다

남을 욕하거나

비난 하지 말고

위로하며 칭찬하라고

 

 

손이 말합니다

주먹쥐는 손이 되지 말고

따뜻하게 잡아주는

손이 되라고

 

 

마음이 말합니다

욕심이나 집착을 버리고

서로 위하며 사랑하는

마음이 되라고…

 
 

 

 

 

728x90

'스토리마당 > 시와 사진이 만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갈 길  (0) 2022.06.03
희망을 품자  (0) 2022.05.25
그렇지는 않습니다  (0) 2022.04.11
또 무엇을...  (0) 2022.03.31
그대는 늙어 보았는가  (0) 2022.02.0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