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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시영 기자
홍천 수타사 가는 길에 작약꽃 만개
홍천 영귀미면 삼현리 부근에 작약꽃이 만개했다. 뿌리가 한약재로 쓰이는 작약은 꽃이 크고 색상도 아름다워 지나가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해준다.
작약꽃은 약용으로도 쓰인다.
작약은 항불안제, 항염증, 간 건강 등 여러 곳에 효능이 있어 재배농가가 늘고 있다. 하지만 독성이 있어 재배시와 복용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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