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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토뉴스

경포대 인근, 화마가 할키고 간 자리

by 이치저널 2023.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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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저널(each journal) 

촬영 : 이종원 사진작가

 

 지난 11일 강릉 산불이 빠른 속도로 확산하면서 경포대 인근 저동지역은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불이 지나간 자리는 형체만 유지한 채 그날의 긴박했던 순간들을 보여준다. 

 

ⓒ이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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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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