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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저널(each journal)
촬영 : 김인재 사진작가
여수 묘도는 원래 섬이었던 곳이었는데, 이순신 대교와 묘도대교가 연결되어 육지가 된 곳이다.
지금은 많이 보기 힘든 다랑이논을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고, 요즈음 모내기를 하기 위해 다랑이논에 물이 차 있어, 그 위로 떠오르는 일출과 논 위로 비추는 빛의 색을 담기 위해 사진가들에게 인기있는 촬영지이다. 단 모내기 전후 며칠간만 가능하다.
촬영은 묘도휴게소 다리 위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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