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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마당/정균화의 소중한 인연 씨앗심기

생각이 달라지는 순간, 삶은 더 이상 어제와 같지 않다

by 이치저널 2024.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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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꾸기 위해서는 수천 개의 작은 혁명이 필요하다!” 우리 자신을 변화시키는 데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생각의 변화다. 익숙한 패턴에서 조금만 벗어나 관점을 달리하면 전에는 몰랐던 완전히 새로운 해결책이 나타난다. 생각이 달라지는 순간 삶은 더 이상 어제와 같지 않다.

달라진 오늘 나의 생각과 태도가 내일의 인생을 완전히 바꾼다. ‘브리애나 위스트’의 “내 최고의 하루는 오늘부터 시작된다.”에서 인생의 변화를 이끄는 힘과 깊은 위로가 되는 글을 써왔다.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자신감 상실로 정서 불안과 강박 증세에 시달리며 어떻게 살아야 앞으로의 삶을 잘 살아갈 수 있을지에 대해 스스로 묻고 또 물었다. 그 답을 찾기 위해 자기계발, 철학, 심리, 과학, 종교 등 다양한 분야의 수많은 책을 독파했고 이를 통해 얻은 지식과 지혜로 직접 실천하는 등 삶의 변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그 결과 ‘생각이 달라지는 순간 인생은 더 이상 어제와 같지 않다’라는 말처럼 세상의 모든 성공한 사람은 생각(관점)을 바꾸고 자신의 인생을 긍정하며 삶을 원하는 방향으로 180도 바꾸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러한 자신의 깨달음과 삶의 조언을 담아 사람들의 높은 공감을 얻어 입소문을 통해 빠르게 번져나갔다.

많은 사람이 지금 자신의 삶보다 더 나은 곳, 더 큰 행복을 향해서 단숨에 뛰어오르고 싶어 한다. 그러나 어떻게 해야 할지 방법을 모르거나 ‘나는 안 될 거야’라는 생각에 살아온 방식대로 안주하며 살곤 한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과 혼란스러운 세상 분위기 속에서 사람들 마음에 불안과 두려움이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런 오늘날에는 누구도 분명하게 ‘이렇게 살면 된다.’라며 해답을 제시하거나 새로운 삶의 방식을 시도하기가 쉽지 않다.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완벽한 나’를 쫓는 과정에서 정서 불안과 강박 증세에 시달린다. 급기야 우울증까지 겪게 되자 이대로 좌절하지 않고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선 지금 당장 스스로가 바뀌어야 한다는 사실을 절실하게 느낀다.

그리고 자신이 다른 사람들의 ‘생각’에서 변화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었듯 어쩌면 자신의 이야기 또한 사람들 인생에 또 하나의 ‘처방전’이 될 수 있음을 깨달게 했다. ‘잠재의식을 통해 깨닫는 특별한 마음의 힘을 ’조셉 머피‘ 마음의 법칙에선 이렇게 설명해준다.

 

세상만사 마음먹기에 달렸다’라는 말이 있다. 실제로 눈앞에 장애물이 다가왔을 때 어떤 사람은 ‘나는 저 장애물을 충분히 넘을 수 있어.’라고 생각하고 또 다른 사람은 ‘나는 저 장애물을 넘지 못할 거야.’라고 생각한다면, 단지 마음속으로 넘을 수 있다고 생각한 사람이 장애물을 극복할 확률이 월등히 높아진다고 한다.

 

사람들은 모두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인생을 사는 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지만, 실제로 일상생활에서 생각만큼 잘 지켜지지 않는 게 현실이다. ‘할 수 있다, 나는 잘 될 거다, 두려워하지 말자’라고 마음먹어야 함을 알면서도 자신도 모르게 마음 한편에서 두려움과 불신이 슬며시 고개를 들고 일어난다. 즉 나 자신도 내 마음을 어쩌질 못한다.

 

우리가 느끼기 힘든 잠재의식 속 숨겨진 마음이라면 더욱이 다루기가 힘들다. 어느새 자신의 마음은 평화와 안정을 찾을 것이라 말한다. 또한 우리 내면의 힘을 외부에서 찾아서는 안 되며, 우리 안에 있는 영원한 지혜와 진실과 아름다움을 꾸준히 찾고 안식을 얻음으로써 정신적 안정감은 물론 부와 행복도 함께 얻을 수 있는 마음의 법칙을 꾸준히 실천하기를 권한다.

우리에게 세상을 바꿀 힘은 없을지라도, 우리 안의 힘을 깨닫고 그 힘에 집중하여 자신을 바꿀 힘은 충분히 있다. 예전 우리축구팀이  월드컵에서 이룬 승리에 대한 간절함, 절박함이 모여모여 강팀 포르투갈 전을 승리로 이끌었었다. ‘벤투’ 감독의 말처럼 우리 약점은 이야기하지 않을 것”이라며 “여러 번은 모르지만 한 번만 치른다면 결과는 또 다를 수 있다. 우리는 잃을 것이 없다. 경쟁하고, 끝까지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정신이면 못할 것이 없다”고 했다.

 

로이터 통신은 한국인 특유의 끈질긴 에너지로 유감없는 경기를 펼쳤다"고 평가했다. 비록 브라질에 막혀 8강에 오르지는 못했지만...국민들의 열망을 보자! 이제 우리나라의 정치도 국민 분열과 저급한 말꼬리 투쟁정치에서 벗어나 상생하는 월드 클래스정치문화로 업그레이드 되어야한다.

"가슴 앞에 있는 엠블럼을 위해 뛰면 등 뒤에 있는 이름이 기억될 것이다." <리오넬 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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