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오래도록 너와 함께 하늘사랑 친구가 되고 싶다


오늘처럼 네가 몹시도 그리워지는 날이면
눈이 시리도록 네가 보고 싶어지는 날이면
나는 비행운처럼 너에게 마냥 달려가고 싶다.
시골 머슴아처럼 앳된 미소를 머금은 채
가슴에 날개를 달고
너에게 쉼 없이 날아가고 싶다.
수평선 아스라한 하늘바다에 하이얀 포말을 내뿜으며
아름다운 해후에 설레는 맘 가득히
먼 길을 떠나가는 너
네가 가는 곳이면 어디든지 마구 따라가고 싶다.
신기루가 나타난들 어떻고
유에프오(UFO)를 만난들 어찌하겠느냐
붉게 물든 저녁 하늘도 좋고, 여명이 세상을 흔들어 깨우는
꼭두새벽이라도 좋으니
가슴에 늘 그리운 사람 숨겨놓고
보고플 때마다 조용히 꺼내 볼 수 있다면~~
머뭇거리지 말고, 보채지도 말고, 시간을 따지지 말고
그냥 네 하얀 생애 속 깊은 곳까지 풍덩 뛰어들어
영원토록 너의 따스한 가슴이 되고 싶다.
오래도록 너와 함께
하늘사랑 친구가 되고 싶다...
728x90
반응형
LIST
'스토리마당 > 이영하의 소통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경안천에 가면 (0) | 2022.07.04 |
|---|---|
| 바이칼, 그대는 우리 민족의 시원이여! (0) | 2022.06.30 |
| 북한산 등산과 인생의 특별 보너스2 (0) | 2022.06.03 |
| 북한산 등산과 인생의 특별 보너스1 (0) | 2022.05.25 |
| 가슴속 열정의 화산에 불을 지펴라 (0) | 2022.05.2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