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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애 기자 twindaol2@hanmail.net
글 : 임석순
사진 : 박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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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을 슬픔으로 밀어내고
나쁨을 나쁨으로 밀어내니
희망과 기쁨이 눈앞에 다가오네
두려워 두려움으로 밀어내고
서러워 서러움으로 밀어내니
용기와 함께 창조의 삶이 이어지네
외로워 외로움으로 밀어내고
처량해 처량함으로 밀어내니
홀로 가는 고독을 느끼고 즐거우네
어두운 하늘을 별빛으로 밀어내고
달이 뜨고 바람이 불어와 시간을 밀어내니
밝은 태양이 빛나는 아침이 찾아온다.
* 밀어 : 이것저것 가릴 것 없이 전부 평균으로 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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