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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주jus5858@naver.com
오래전부터 마음이 고운 친구를 보면서
예쁜 사랑을 배웠습니다
오래전부터 친구가 들려주는 사랑의 언어로 예쁜 미소를 배웠습니다
행복은
언제나 사람이고
사랑이었습니다
행복은 줄 수도 있고
받을 수도 있는
소중한 선물입니다
서로를 위하는 눈빛과
서로를 위하는 언어로
사랑을 배웠습니다
언제나 따뜻한
마음 씀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친구에게
행복을 열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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