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마당/김동선의 휘몰이 아름다운 이별 by 이치저널 2023. 3. 20. 반응형 김동선 기나긴 어둠과 아픔,소중한 이별,겨우내아름다운 햇살이복수초 포자를들어 올렸다.눈 사이를 비집고노란 복수초꽃이곱게 피어난다.선아는 복수초꽃으로다시 돌아올 것이다. 영원한 사랑,다시 차오르는희망이 있다. - 김동선 뮤지컬소설 <휘몰이> P270 문장수집 -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치저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스토리마당 > 김동선의 휘몰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 우리 예쁘지요. (0) 2023.04.10 나의 시간 여행 (1) 2023.04.03 봄의 왈츠 (0) 2023.03.27 잠시 멈춤 (0) 2023.03.13 다시 (0) 2023.03.06 관련글 나의 시간 여행 봄의 왈츠 잠시 멈춤 다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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