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마당/김동선의 휘몰이 엄마, 우리 예쁘지요. by 이치저널 2023. 4. 10. 반응형 김동선 사랑은 보이지 않지만만지고 뛰고 구르면서온 몸에 묻어 버렸어언젠가는 어른이 되어추억이 사라질까봐울컥하겠지 시린 현실,머뭇거리는 순간.항상너의 뒤에 있을게.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치저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스토리마당 > 김동선의 휘몰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논창, 작품이 되다. (0) 2023.06.05 '어머니' 꽃 (0) 2023.05.08 나의 시간 여행 (1) 2023.04.03 봄의 왈츠 (0) 2023.03.27 아름다운 이별 (0) 2023.03.20 관련글 논창, 작품이 되다. '어머니' 꽃 나의 시간 여행 봄의 왈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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