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스토리마당/허주의 시 세계80 사랑56 - 인생살이 품앗이 허주 세상 살아가는데 공짜는 없다 모든것은 내가 먼저 베풀어야한다 인간관계 모두가 내가 먼저 관심을 줄 때 만이 주위가 내게로 다가온다 가까운 사람도 멀리있는 타인도 내가 사랑하는 만큼 사랑은 부메랑이 되어 되돌아 온다 눈만 쳐다봐도 연인들은 느낀다 그러나 표현하지 않으면 모를수도 있다 마음에만 두지말고 표현하고 살자 있는그대로 사랑하는 감정을 표현해야한다. 후회하지 않는 삶과 내가 하고 싶은일을 하면서 내 인생은 즐겁고 행복해야한다 인간답게 잘 살아가야한다 그렇게 살려면 무조건 건강해야한다. 2023. 5. 1. 사랑55 - 인생십적(人生十蹟) 허주 인생엔 열 가지 기적(奇蹟)이 있고, 세상은 이를 일러 인생 십적(十蹟)이라 부릅니다. 一蹟은 건강한 몸으로 태어나는 것이요, 二蹟은 좋은 부모형제를 만나는 것입니다. 三蹟은 마음을 나눌수 있는 진정한 친구를 얻는 것이요, 四蹟은 마음을 모두 주고 싶은 진실한 사랑을 만나는 것입니다. 五蹟은 효성스런 자식을 얻는 것이요, 六蹟은 존경스런 스승을 만나는 것입니다. 七蹟은 비명횡사 하지 않고 천수를 누리는 것이요, 八蹟은 평생 재물에 궁하지 않을 만큼 갖는 것입니다. 九蹟은 인연과 사별할 때 임종을 지키는 것이요, 마지막 十蹟은, 죽음에 이르러 아무런 미련 없이 떠나는 것입니다. 2023. 4. 24. 사랑54 - 행복 바이러스 허주 부러울것이 없고 만족함을 느낄때 우리는 행복을 느끼게 된다. 진정한 행복은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온다. 사랑은 혼자 지니고 있으면 그 가치가 없으며 남에게 줄 수 있을때 아름다운 꽃이 피고 열매가 맺어져 기쁨을 줄수 있다. 함께 나눌줄 모르는 사람과 사랑을 나눌줄 모르는 사람은 행복을 얻을수가 없다. 행복은 어떠한 조건보다 긍정적 생각과 성품에서 자라게 된다. 행복은 사회적인관계에서 인간의 본능을 충족시켜줄 수 있을때 느끼게 된다. 자연의 모든것에 질서와 균형이 유지되는 것처럼, 행복에도 보이지 않는 균형과 질서가 유지 될때 다가온다. 인간의 각자 능력에는 한계가 있다. 한계를 벗어나 감당하지 못할때 행복은 우리 곁을 떠나 버리고 만다. 행복은 내가 원하는것을 다 얻는다고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 2023. 4. 17. 사랑53 - 배려하는 사랑 허주 곧게 자란 소나무보다 굽은 소나무가 더 멋지고 잘생긴 강아지보다 성격 좋은 강아지가 더 멋지다. 똑바로 흘러가는 냇물보다 굽어 흘러가는 냇물이 더 정겹고, 똑 부러지게 사는 삶보다 좀 손해 보는 듯 사는 삶이 더 정겹다. 일직선으로 뚫린 탄탄대로 보다 산 따라 물 따라 돌아가는 길이 더 아름답듯 최선을 다하는 사랑보다 배려하는 사랑이 더 아름답지 않더냐. 사노라니 진정한 강자는 힘센 사람이나 지위 높은 사람도 아니고 재산 많은 사람도 아니라 언제나 가슴 둥글고 따뜻한 사람이다. 2023. 4. 10. 사랑52 - 내 인생 최고의 행운 허주 내가 살아가는 길에 가장 큰 행운은 당신을 만난 것입니다. 가장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한다는 것은 가슴 뛰는 축복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한다는 이유 만으로도 기쁨입니다. 아침에 눈 뜰 수 있고 바라볼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사랑하는 사람과 말할 수 있는 기쁨으로 오늘을 담아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내게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소중한 오늘을 사랑하며, 감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2023. 4. 3. 사랑51 - 하나밖에 없다 허주 나무는 잘라도 나무로 있고 물은 잘라도 잘리지 않는다. 산을 올라가면 내려가야 하고 물은 거슬러 오르지 않는다. 길은 끝나는 데서 다시 시작되고 하늘은 넓으나 공터가 아니다. 시간이 있다고 다시 오겠는가. 밀물 썰물이 시간을 기다리겠는가. 인생은 하나밖에 없다. 나 또한 하나밖에 없다. 시간도 하나밖에 없다. 아낌없는 마음으로 살자.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자. 사랑하기에도 모자라는 시간, 감사하기에도 모자라는 시간일진데, 그 짧은 인생길에서 언성을 높이지도 말며, 서로의 가슴에 상처되는 일은 그만 두어라. 즐거워하는 마음으로살자. 이해하는 마음으로 살자. 즐거워 하기에도 모자라는 시간, 서로를 이해하기에도 모자라는 시간일진데, 그 짧은 삶의 길에서 애닯은 마음으로 살지 말자. 2023. 3. 27. 사랑 32 - 비가 오는 날이면 허주jus5858@naver.com 비가 오는 날이면 몸만 비에 젖는게 아니고 마음도 흠뻑 젖더라 웬지 모를 외로움 그리움들이 비때문에 덧나는 상처의 아픔인가 비온다는 핑계로 즐겨보는 일상의 단면인가 못다한 사랑의 그리움들이 비가 되어 내리는것 같아 후회의 생채기가 멈추질 않더라 사랑했던 연인과의 이별도 뼈아픈 그리움이며 특히 하늘에 계신 부모님을 생각하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빗물처럼 쏟아진다 오늘처럼 비가 오는 날이면 때늦은 후회이지만 비를 핑계로 속죄의 마음을 담아 빗물로 흘러 보낸다. 2022. 10. 3. 사랑 31 - 친구에게 허주jus5858@naver.com 오래전부터 마음이 고운 친구를 보면서 예쁜 사랑을 배웠습니다 오래전부터 친구가 들려주는 사랑의 언어로 예쁜 미소를 배웠습니다 행복은 언제나 사람이고 사랑이었습니다 행복은 줄 수도 있고 받을 수도 있는 소중한 선물입니다 서로를 위하는 눈빛과 서로를 위하는 언어로 사랑을 배웠습니다 언제나 따뜻한 마음 씀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친구에게 행복을 열어드립니다. 2022. 10. 3. 사랑30 - 진실은 가슴속에 허주jus5858@naver.com 하고픈 말 다 하고 살 순 없겠지요 아파도 아프다고 하지 못할 때도 있고 넘치도록 행복해도 굳이 말로 하지 않을 때도 있답니다 좋은 일 있을 때 함께 기뻐해 주진 못해도 가슴으로나마 잘된 일이라고 축복해 주는 것이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모릅니다 외롭고 슬플 때 세상에 혼자라고 느낄 때 곁에 있어 주지 못함이 안타까운 것을 꼭 말로 해야 할까요 멀리서 지켜보는 아픔은 말로는 못 한답니다 흔하디흔해 지겹게까지 느끼는 그 말을 하지 않았다고 그토록 아파하진 말아요 하고픈 말 다 하고 살 수는 없답니다 아끼고 아낀 그 한마디 사랑한다는 그 말 쉽게 하는 것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진실은 가슴속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2022. 9. 30. 사랑 29 - 선생님 허주jus5858@naver.com 선생님의 따뜻한 사랑을 내 마음속에 담아두었습니다 고운 미소 사랑스러운 마음으로 아픈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는 선생님 존경합니다 상처 난 내 마음을 사랑이라는 아름다운 약으로 치료해 주는 선생님 덕분에 행복을 알았습니다 귀한 님께서 주신 사랑 덕분에 모자라고 부족한 나를 사랑으로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들어도 함께 이겨낼 수 있었기에 바른길 고운 길 영원히 아름다울 수 있게 정성으로 기도 드립니다 사랑의 지휘자 지도자의 으뜸은 선생님이십니다 선생님을 사랑합니다. 2022. 9. 30. 이전 1 ··· 3 4 5 6 7 8 다음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