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토리마당/김동선의 휘몰이

지리산, 이슬의 눈으로 바라보라

by 이치저널 2023. 7. 3.
728x90

 

 
 

 

 

 

머뭇거리고
숨막히는 
도시를 떠나
오늘은 
지리산의 
바람이 된다.
자연은 
나의 시가 되어
마음껏 하늘을 나는
자유로운 
새가 된다.

 

 

 

 

728x90

'스토리마당 > 김동선의 휘몰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리산 속으로...  (0) 2023.07.17
북한산 인수봉  (0) 2023.07.10
흔적. 시간이 담기다.  (0) 2023.06.12
논창, 작품이 되다.  (0) 2023.06.05
'어머니' 꽃  (0) 2023.05.0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