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2025년 발사 예정인 농림위성이 '우주의 CCTV'로 변신, 대형산불 발생 시 긴급 촬영을 통해 피해 상황을 빠르게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게 된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농림위성에서 수신되는 위성정보와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한 산불 탐지 및 피해 분석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U-Net 기반 딥러닝 이미지 학습 기법을 활용하여 과거 산불 피해 영상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산불 피해지 탐지 및 피해 등급 분류를 자동화한다.
▶산불피해지 및 피해강도 등급 분류 기술 활용 결과, 2020년도 경북 안동 산불 사례


이번 기술은 경북대학교와 공동 개발되었으며, 과거 대형산불 피해 지역 5곳에 적용한 결과 81%의 높은 탐지율을 보였다. 특히 농림위성과 유사한 분광대역을 가진 Sentinel-2 위성영상 자료를 활용하여 정확도를 높였다.
이 기술은 산불 발생 시 피해 지역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피해 규모를 정확하게 산출하여 효과적인 진화 및 복구 계획 수립을 지원할 수 있다. 또한, 산불 발생 후 피해 강도에 따라 피해 규모를 세분화하고, 피해 나무 수 및 온실가스 배출량까지 파악하여 산림 재난 상황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산림과학원은 농림위성의 긴급 촬영 기술을 활용하여 대형산불 발생 시 매일 피해지를 촬영하고, 이를 통해 국가 재난 대응 능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올해 말까지 통합 시험을 거쳐 기술 완성도를 높이고, 2025년 농림위성 발사와 함께 본격적인 활용을 시작할 예정이다.

728x90
반응형
LIST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나도 모르는 대출? 이제 끝!"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오늘부터 시행 (1) | 2024.08.23 |
|---|---|
| 온열질환, 방치하면 사망까지… 증상 나타나면 즉시 대처해야 (0) | 2024.08.23 |
| 새만금 만경7공구 김제시 품으로, 군산시는 씁쓸 (0) | 2024.08.23 |
| 전 세계 누구나 한국어 마스터! AI로 만나는 'i-세종학당 (0) | 2024.08.23 |
| 글로벌 경제 리더로 도약! 한국, FTA 네트워크 세계 1위 도전 (0) | 2024.08.23 |
댓글